치료 중·후 관리
교정 후 유지장치,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관리하나요?
유지장치는 가지런해진 치아의 위치를 지켜주는 장치입니다. 치아 안쪽에 붙이는 고정성과 직접 끼웠다 뺄 수 있는 가철성으로 나뉩니다.
고정성 유지장치는 무엇인가요?
앞니의 혀가 닿는 안쪽 면, 즉 설측면에 가느다란 철사를 치과용 접착 재료로 붙이는 장치입니다. 앞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며 연결된 치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돕습니다. 철사와 접착 부위 주변에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양치와 정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생 붙이고 있어야 하나요?
바르다는 치아와 잇몸이 건강하게 관리되는 것을 전제로 고정성 유지장치를 평생 유지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한 번 붙이면 그대로 두는 뜻이 아니라, 검진에서 접착과 변형, 치아·잇몸 상태를 확인하며 판단합니다.
떨어지거나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통증이 없어도 연락해 내원 검진을 받아주세요. 일부만 떨어져도 치아가 움직일 수 있으므로 직접 떼거나 구부리거나 붙이지 마세요. 아이가 혀에 걸리거나 까끌까끌하다고 말하면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철성 유지장치는 무엇인가요?
직접 끼웠다 뺄 수 있는 유지장치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형태나 철사와 플라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착용 시간을 지키고 전용 케이스에 보관해 주세요. 어린이는 보호자가 습관과 분실 여부를 함께 챙겨주세요.
첫 1년 검진은 언제 받나요?
바르다는 장치 제거 후 1개월·3개월·6개월·12개월 정기검진을 추천합니다. 초기에는 치아와 주변 조직의 적응과 재발에 주의해야 하므로 첫 1년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후에도 관리와 검진을 이어가세요.
한 줄 요약
붙이는 유지장치는 접착 상태를, 뺐다 끼는 장치는 착용 습관을 챙기고 이상이 생기면 확인받으세요.
참고: 관련 공식 안내·연구
